유희관,'나이스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7 19: 08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두산 유희관이 호수비를 선보인 허경민과 글러브 터치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