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아슬 아슬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7 19: 16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두산 오재일이 KIA 황대인의 내야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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