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놓치는 줄 알았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7 19: 33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두산 허경민이 KIA 최형우의 파울 타구를 잡아낸 뒤 숨을 고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