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준 격려하는 서재응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7 19: 34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서재응 코치가 4회말 마운드에 오르는 강이준을 격려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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