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택,'승부를 원점으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7 20: 53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KIA 한승택이 동점 적시타를 때린 뒤 김민우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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