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최선을 다해 3루까지 달렸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7 21: 13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두산 박건우가 안타를 때린 뒤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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