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두산 박건우가 안타를 때린 뒤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박건우,'제가 더 빨랐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7 21: 14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