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태그업이 빨랐던 것 같은데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7 21: 29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김기태 감독이 8회말 1사 3루 두산 김재호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3루 태그업 플레이로 득점을 올린 박건우의 세이프 판정에 어필하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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