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함덕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7 21: 38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만루 두산 함덕주가 KIA 한승택을 고의 사구로 1루까지 출루시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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