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무너진 함덕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7 21: 46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만루 두산 함덕주가 KIA 김선빈에게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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