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이승윤 제안에 '자연인' 체험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자연인’에 도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자연인’에 체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홍현희는 선배 개그맨 이승윤과 전화통화를 하며 “건강을 위해서는 등산을 하라”는 조언을 받았다.

이에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지리산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이승윤이 과거 MBN 예능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만났던 자연인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두릅 캐기를 시작으로 양봉에 도전하며 ‘자연인’의 삶에 젖어 들었다./ watch@osen.co.kr

[사진]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