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송광민, '어제의 패배 설욕을 위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8 16: 35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한화 최진행, 송광민이 몸을 풀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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