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최정, '정리도 함께하는 형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8 16: 43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SK 최항, 최정이 훈련을 마치고 공 정리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