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양상문 감독과 이대호, '출발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08 18: 53

8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 3루 상황 롯데 전준우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3루 주자 이대호가 홈을 밟은 뒤 양상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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