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원, '투구 후 바로 수비로 전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8 19: 17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SK 선발투수 문승원이 한화 오선진의 타구를 직접 처리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