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이천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8 19: 32

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LG 이천웅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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