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안타 허용하고 마운드 내려가는 장원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8 19: 44

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LG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투수 교체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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