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깔끔한 수비로 이닝 마무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8 19: 51

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2루 LG 김민성이 키움 김하성의 타구를 잡아 2루 주자를 아웃시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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