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톰슨-나종덕 배터리, '연속 볼넷으로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08 19: 59

8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상황 KT 황재균에게 볼넷을 내준 롯데 선발 톰슨이 포수 나종덕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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