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혼신의 역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8 20: 03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한화 투수 김성훈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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