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상황 KT 김민혁의 역전 3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은 유한준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역전에 환호하는 kt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08 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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