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황재균, '더블플레이로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08 20: 50

8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 2루 상황 롯데 대타 정훈을 병살타로 이끈 KT 선발 김민과 3루수 황재균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