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맞고 튀어 오른 공을 잡아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8 21: 04

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LG 김용의가 키움 김규민의 내야 땅볼때 1루 베이스를 맞고 튀어 오른 공을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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