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김하성,'확실하게 승리하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8 21: 05

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3루 키움 김하성이 투런 홈런을 때린 뒤 이정후와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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