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때려내는 김하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8 21: 07

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3루 키움 김하성이 투런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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