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신바람 축구로 ACL 단골손님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혼쭐냈다.
대구는 8일 밤 DGB대구은행파크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5차전 홈 경기서 멜버른을 4-0으로 대파했다. 8355명의 관중들이 대팍을 찾아 승리 기쁨을 함께 누렸다.
후반 대구FC 김대원이 중거리슛으로 추가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추가골 김대원,'나 이런사람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08 21: 20
인기기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