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환, '자신의 공을 던져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8 22: 06

SK가 한화를 맹폭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SK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17-2로 대승을 거뒀다. 홈런 3방 등 장단 19안타를 터뜨렸다. 
한화 김이환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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