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kt 투수 정성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08 22: 20

KT 위즈가 선발투수 김민의 시즌 첫 승리와 함께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롯데 자이언츠는 7연패를 당하며 최하위로 추락했다.
KT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정성곤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