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를 위해"..비투비 은광X창섭, 더 늠름해진 비주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5.09 13: 55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인 비투비 은광과 창섭이 더욱 늠름해진 모습을 뽐냈다.
9일 비투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너무너무 보고 싶었던 창섭이. 일병 창섭이. 휴가를 맞추지 않아도 맞는 우리는 역시 운명”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투비 은광과 창섭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상병이 된 은광은 세 손가락으로 이를 표현하고 있다. 창섭은 자신의 계급 일병에 맞춰 손가락 두 개를 펴보였다. 센스 있는 포즈는 물론, 더 늠름해진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투비 인스타그램

은광은 지난해 8월 육군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창섭은 지난 1월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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