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팬들의 사랑, 힘든 출국길'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9 14: 11

엑소 찬열, 세훈이 해외 일정 참석차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고 있다.
엑소를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보기 위해 팬들이 몰려들어 찬열이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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