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멤버의 오빠로 알려진 권모씨가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준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포승줄에 묶인 채 법원을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준강간 혐의 받는 권모 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09 16: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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