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수들 향해 인사하는 서재응 코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9 16: 39

9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KIA 서재응 코치가 두산 선수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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