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의 타격자세 지도하는 김태형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9 16: 42

9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경기 시작 전 두산 김태형 감독이 오재원의 타격자세를 지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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