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에일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에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금발과 V라인 턱선이 돋보이며,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느다.
에일리는 2012년 디지털 싱글 ‘헤븐’을 발매하고 데뷔한 뒤 ‘보여줄게’. ‘유앤아이’, ‘노래가 늘었어’.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