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두산 린드블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9 18: 43

9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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