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두산 페르난데스의 강습타구를 포구 실책한 KIA 1루수 김주찬이 오른쪽 손가락을 부여잡고 괴로워하고 있다. 김주찬은 캐치볼을 몇번 한 뒤 괜찮다는 제스처를 보이며 경기에 임했다. / eastsea@osen.co.kr
페르난데스의 강습 내야땅볼 타구에 고통스러워하는 김주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9 1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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