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전날 뼈아픈 실책은 잊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9 19: 02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한화 송광민이 SK 정의윤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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