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몸 날려봤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9 19: 20

9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3루 KIA 이명기의 파울타구를 잡기 위해 두산 3루수 허경민이 몸 날리고 있다. 아쉽게 놓친 허경민.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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