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환,'프로 데뷔 첫 안타를 첫 타점과 함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09 19: 30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맥과이어(1승 3패)를, NC는 김영규(시즌 4승 2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2루 삼성 김도환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이 안타는 김도환의 데뷔 첫 안타 및 첫 타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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