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이닝 5실점 강판되는 NC 선발 김영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09 19: 36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맥과이어(1승 3패)를, NC는 김영규(시즌 4승 2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NC 선발투수 김영규가 강판되고 있다. 김영규는 이날 2.2이닝 5실점 패전위기에 놓였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