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잡아당겨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09 19: 40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김민성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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