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 만루홈런 허용하는 NC 선발 김영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09 19: 44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맥과이어(1승 3패)를, NC는 김영규(시즌 4승 2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NC 선발투수 김영규가 삼성 러프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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