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3루 위기 무실점으로 막아낸 김광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9 19: 47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3루 SK 김광현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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