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선행주자는 잡았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9 19: 55

9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3루 두산 국해성의 내야땅볼 때 KIA 김선빈이 선행주자 정진호를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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