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윌슨의 포효, '야수들이 있기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09 20: 08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상황 키움 이지영의 내야 땅볼 때 LG 선발 윌슨이 야수들의 수비에 포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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