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더 빨랐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9 20: 11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한화 송광민이 유격수 땅볼을 때린 뒤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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