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랜드,'1루 직접 뿌리며 포스아웃'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9 20: 12

9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두산 박건우의 내야땅볼 타구 잡은 KIA 선바루수 윌랜드가 1루를 향해 송구하며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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