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베탄코트,'비디오판독에 엇갈린 희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09 20: 33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맥과이어(1승 3패)를, NC는 김영규(시즌 4승 2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만루 김태진의 병살타때 비디오판독으로 원심이 유지되자 이학주가 기뻐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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