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성공한 서건창, '2루는 내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09 20: 54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루 상황 키움 임병욱 타석 때 주자 서건창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태그를 시도하는 LG 유격수는 오지환.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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