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SK 최정이 중견수 뜬공 때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최정,'표정에서 느껴지는 아쉬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9 21: 01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